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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의 변화 1,419 - 조회
: 파수꾼  2016/07/09 - 등록


가치는 고통을 통해 형성되며, 고통 속에서 만들어진다.

고로 고통은 사람에게 가치를 가져다준다.
가치는 고통이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부모들이 심어주는 경우도 많다.
어린시절 누구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정직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정직한 사람이 되고 사치스런 사람과 오래 지내다 보면 사치와 외모에 가치를 두게 된다.

누구와 함께 생활하며 지내느냐에 따라 가치의 변화가 빠르게 나타난다.

그러기에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모른다.
부모와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선생님과의 만남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순간일 수 있다.

그래서 어른들은 습관적으로 자녀들에게 말씀하신다.

친구라고 다 친구가 아니다.
친구를 사귈 때 심중하게 판단하고 좋은 친구를 사귀라 라는 말씀을 자주 하신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
조용히 내가 버려야할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가치가 바뀌지 않으면 사람이 바뀐 것이 아니다.
사람이 바뀌려면 가치를 바꾸어야한다.
가치는 금방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치변화는 설교를 듣는다고 돼는 것 아니다.
가치변화는 가치가 바뀐 사람과 같이 동행할 때 서서히 변한다.

자신과 친밀한 어떤 사람과 계속 같이 다니며 듣고, 보고, 따르다가 자기도 모르게 변하는 것이다.

베드로는 오랜 기간 예수님 따라 다니다가 가치변화가 왔다.
그는 성격이 급한 사람이었지만 벧전4:14절에서 “만일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하라” 고  했고, 베드로후서에서는 "신의 성품에 참여 한자가 되라"고 말했다.

예수님과 동행하던 베드로는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었다.
바울의 주치 의사였던 누가도 바울이 가는 곳마다 동행하더니 가치변화가 왔다.

바울의 삶의 중심이 무엇인지 알았던 누가도 바울처럼 결혼도 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다.
마가 역시 하루아침에 변한 것이 아니다.
베드로와 함께 지낸 오랜 시간이 마가를 영적인 거장으로 만들었다.
사람은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느냐 가 너무 중요하다.

여러분은 지금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진정한 가치만 후회없는 인생을 창조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가치가 그의 가치가 되길 원했고 그 가치를 위해 살다가 그 가치를 위해 죽으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고 하나님의 목적이 내 목적이 될 때 까지 변해야한다.

이런 가치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가치변화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가치는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변해간다.
교회가치는 교회의 리더십들의 가치로 결정된다.
사람마다 판단이 다르겠지만 인간 최고가치는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인생의 가장 의미 있고 소중한 만남은 예수님을 만난 것이다.
이 소중한 만남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하자.

교회가 존립하고 존재하는 이유는 주님의 피로 사서 세운 구원의 집(보류지)으로서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성도의 최고가치는 복음전하는 일뿐이요 영혼구령, 사람살리는 전도(전도사업)뿐이다.  

교회는 사교단체로 몰고갈 수 없다.
인기로 자기써클을 만들 수 없다
비지니스 체면술을 넣을 수 없다
사회단체를 만들 수 없다
교회에 진통을 줄 수 없다.
교회를 파괴할 수 없다.

그렇다면 저들은 하나나님과의 관계가 되지못한 사람으로 규정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되지못한 사람들이 저지른 것은 그다음 이어지는 것이  가인의 길을 걷는 사람살인, 교회살인일 것이다.

그러나 오직 우리에게 있어서는 오직 예수께 젖붙여주는 영혼구령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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